일본의 러브 플러스 신드롬을 실감케하는 두가지
2009/12/26 16:02
지난 9월 발매 후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러브 플러스. 지난 9월 발매 후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러브 플러스. 90년대 중반 도키메키 메모리얼과 후유츠키 시오리란 캐릭터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란 장르의 붐을 이끌어냈던 코나미가 닌텐도 DS 플랫폼으로 발매한 게임으로, 90년대 이후 시들해졌던 미연시 게임의 위상을 다시한번 제대로 일으키고 있는 게임입니다.
러브 플러스 캐릭터와 공식적으로 결혼했다는 유저도 나타났었고 참 다양한 이색 관련 상품들이 등장하는 게임이 러브 플러스인데, 판매량만으로는 절대 신드롬이라 부를 수 없는 규모임에도 구매 유저층의 절대적 충성을 얻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이죠. 그런 러브 플러스의 신드롬을 실감케하는 두가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최근 눈길을 끌어 소개해봅니다.
러브 플러스 캐릭터와 공식적으로 결혼했다는 유저도 나타났었고 참 다양한 이색 관련 상품들이 등장하는 게임이 러브 플러스인데, 판매량만으로는 절대 신드롬이라 부를 수 없는 규모임에도 구매 유저층의 절대적 충성을 얻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이죠. 그런 러브 플러스의 신드롬을 실감케하는 두가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최근 눈길을 끌어 소개해봅니다.
러브 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잌
크리스마스와 케잌의 조합은 너무나도 당연하듯 받아들여지는 일종의 세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크리스마스 케잌을 이용한 마케팅에 러브 플러스가 뛰어들어 러브 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잌을 선보였는데, 이 케잌의 점포당 100개의 한정수량이 순식간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러브 플러스 케잌을 판매하는 점포마다 케잌을 구매하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세명의 러브플러스 주인공마다 다른 케잌을 선보인 이 이벤트 케잌은 각 주인공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러브 플러스 케잌 이벤트는 자신이 구입할 케잌의 주인공 데이터를 가진 NDS 를 제시해야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인만큼 당연히 1인 1개 로 구매가 제한됐습니다. 그 역경(?)을 딛고 수많은 인파가 몰린 것이죠.
크리스마스와 케잌의 조합은 너무나도 당연하듯 받아들여지는 일종의 세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크리스마스 케잌을 이용한 마케팅에 러브 플러스가 뛰어들어 러브 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잌을 선보였는데, 이 케잌의 점포당 100개의 한정수량이 순식간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러브 플러스 케잌을 판매하는 점포마다 케잌을 구매하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세명의 러브플러스 주인공마다 다른 케잌을 선보인 이 이벤트 케잌은 각 주인공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러브 플러스 케잌 이벤트는 자신이 구입할 케잌의 주인공 데이터를 가진 NDS 를 제시해야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인만큼 당연히 1인 1개 로 구매가 제한됐습니다. 그 역경(?)을 딛고 수많은 인파가 몰린 것이죠.
러브 플러스 마사지 업소
그런가하면 러브 플러스와 공식적인 제휴를 맺은 것은 아니지만 러브 플러스 유저층을 공략한 이색 서비스 업소가 시부야에 생겼습니다. 업소 이름부터 러브 플러스라고 이름짓고 러브 플러스의 교복 캐릭터 컨셉의 복장을 한 마사지 도우미들을 전면에 내세운 안마 시술소입니다. 안마 시술소.. 하면 왠지 퇴폐 업소가 떠오르는데 그런 퇴폐 업소는 아니고 순수 마사지 업소입니다. 만약 고객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취한다면 바로 퇴장 조치를 내린다고 합니다. 떡대 아저씨들이 좀 필요하겠네요.
러브 플러스 매니아층을 대놓고 노린 업소인데,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입장료만 천엔이 들어가고 40분 안마를 시술받는데 7천엔이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안마 한번 받는데 8천엔이란 소린데, 어쩌다 저런 아줌마들을 데려다놓고 이런 엄청난 일을 벌일 용기를 냈는지 참 대단한 업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장사가 잘되는지 안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업소의 요지는 딱 이겁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업소가 생겨나게 할정도로 러브 플러스 신드롬이 대단하다는 것.
그런가하면 러브 플러스와 공식적인 제휴를 맺은 것은 아니지만 러브 플러스 유저층을 공략한 이색 서비스 업소가 시부야에 생겼습니다. 업소 이름부터 러브 플러스라고 이름짓고 러브 플러스의 교복 캐릭터 컨셉의 복장을 한 마사지 도우미들을 전면에 내세운 안마 시술소입니다. 안마 시술소.. 하면 왠지 퇴폐 업소가 떠오르는데 그런 퇴폐 업소는 아니고 순수 마사지 업소입니다. 만약 고객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취한다면 바로 퇴장 조치를 내린다고 합니다. 떡대 아저씨들이 좀 필요하겠네요.
러브 플러스 매니아층을 대놓고 노린 업소인데,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입장료만 천엔이 들어가고 40분 안마를 시술받는데 7천엔이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안마 한번 받는데 8천엔이란 소린데, 어쩌다 저런 아줌마들을 데려다놓고 이런 엄청난 일을 벌일 용기를 냈는지 참 대단한 업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장사가 잘되는지 안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업소의 요지는 딱 이겁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업소가 생겨나게 할정도로 러브 플러스 신드롬이 대단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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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고싶어요. 하지만 DS를 팔았음(-_-)
크으 전 별로 땡기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저 러브 플러스 주변 사태가 경이(?)로울 뿐.. ;
러브플러스 이펙트는 한 개인의 결혼과 이혼을 좌지우지 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회현상이라고 까지 말해도 좋을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ㄷㄷㄷㄷㄷ
24시간 모드의 엄청난 파워인 모양입니다.
24시간 모드에서 연락하거나 만나는 것에도 어느정도 레파토리가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 굉장히 다양해서 만날때 마다 새롭다고...
개인적으로 NDS를 갖고 있으면 한번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러브플러스로 이혼한 사례도 있나보군요. 무섭네요. ;;
하나를 열개로 만들어내는 일본의 원소스 멀티는 정말 볼수록 대단할정도네요..ㅎㅎ
기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기를 바랍니다...(=ㅅ=)
껍데기님도 알찬 신년 맞으세요 ^^